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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배가 아프다하여 날짜를 세어보니 지난번 배가 아팠을 때보다 약 한 달이 지났다. 지난 일기에도 적었으니까 기억한다. 그렇다. 월경통이다. 오늘은 매우 심하다. 약을 먹었는데도 하루 종일이다. ㅜ_ㅜ. 아픈 와중에도 나는 목욕을 한다. 월경통으로 아프기 시작한지 한 너,다섯달 된 것 같은데 나는 아플 때마다 목욕을 했다. 따뜻한 물이 아픔을 조금 잊게 해주는 것 같아서…. 그리고 목욕 후에는 아프지 않았다. 오늘은 아니다. -_-; 어릴 땐 아팠던 기억이 별로 없는데 다 커서 이게 뭐야…. 하고 많은 이유 중에서 월경 때문에 아파 미치겠다는 것이 짜증난다. 안 아파도 될 일인데 아프니까…. 몸을 어떻게 가누어야 통증이 없어지는 건지도 모르겠다. 뜨거운 물을 물통에 담아 배에 문지르고 있으면 조금은 기분이 편안하여 괜찮아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