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

[ Daily Record / 2008-04 / Leave Comment ]

28 April 2008

08:00

우리동네 교촌은 기름에 쩔은 것만 갖다줘서 정말 실망 ㅜ_ㅜ… 비비큐를 한 번 먹고 교촌을 시키니 비교가 확~ 오늘은 비비큐를 먹고 싶군. 요즘 치킨병이 들었나.

20 April 2008

21:57

요미우리의 우에하라는 5월이 가까워오는데 아직 1승을 챙기지 못했다. 정말 볼 때마다 안쓰러워 죽겠다. 요미우리여, 우에하라를 자유롭게 해줘라…

19 April 2008

19:31

프로포즈 대작전

18 April 2008

22:03

와까루나..
오레모소-도모다찌호시이까라..
- 라스트프렌즈 ep.1

14:33

모씨가 유일하게 기분 나쁘게 만드는 점은 자기 일을 남한테 미루는 점이다. 오늘도 일을 떠넘기려는 거… 운이 좋았는지. 안 해도 되었다. 정말 고질병이다. 그 사람.

08:14

임창용 화이팅~

16 April 2008

23:08

  • 허!! 이 대통령은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규제를 만들려고 한다"며 "불필요한 규제를 없애고 기업하는 분들이 기업 마음대로 하고, 외국인들이 투자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환경을 서둘러 만들려고 하고 있다"며 "새 정권이 들어와서 그런 분위기 때문에 외국 기업들이 한국에 투자하려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오늘도 슬프다… 이래가지고 어떻게 5년을 견디냐. 정치가 재밌어서 지켜 보는 분도 계시든데.. 코미디로 보려고 해도, 의보 민영화 하나만 생각해도 … 내일 삼성 특검은 별다른 일 없겠지… 뉴타운 空약도 유야무야..겠지,, 땅은 결국 파겠지, 깜깜하다. 이빨 하나 하러 태국 가야 겠군하~

19:57

오랜만에 책을 읽었다. 흘… 두 달만인가. 흐흣. 아소 켄타로가 쓴 굿바이! 떨림증… 그런데 아나운서 이숙영의 대화법 책의 목차를 보면 별반 차이가 없다. 그래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알고 있는 사항들도 있지만 건망증이 심한 나로서는 잊을만하면 일깨워줄 필요가 있다. 나는 요즘 뭘 기억하며 살까. 그래서 기록한다. 그래도 오늘을 살아냈구나.. 책 4권이 도착했다. 남은 시간동안 이틀에 한 권은 거뜬히 읽겠지? 인터넷은 멀리하자…

12 April 2008

21:52

그렇게까지 말을 하기까지 얼마나 고민했을까 생각하지 않는 이기적인 사람… 그건 늪이었다. 성향이 나와 맞지 않는다.

한국은 정말 어떻게 돌아가는지. 지금까지는 뉴스 안 봐도 살만 했는데… 정부 정책이 내 피부에 와닿는 성인이 되니 관심을 끌 수도 없고… 이제는 이 코미디에 웃을 수도 있게 되었다.

05 April 2008

15:16

작년에 극장에서 내 돈 주고 3번 봤던 '타인의 삶'.. 어젯밤.. 정확히 오늘 새벽 더빙방영된 mbc판 '타인의 삶'을 봤는데… 실망스럽다. 내가 감동받았던 대사들이 밋밋하게 묻혀버렸다. ㅜ_ㅜ. 어찌.. 영화를 볼 시간이 없었을까.

03 April 2008

22:34

빵이든 과일이든 먹어도 기운이 나지 않더니 밥을 먹고 자고 일어나니 기운이 나네.

참 기분이 좋지 않지만 지금 기분 좋지 않은 게 나중에 기분 안 좋은 것보다 훨 훨 훨 낫다. 그 마음으로..

목살만 빠진다. 얼굴살이 빠져야 목이나 어깨가 부담이 없어할 텐데~

02 April 2008

11:39

나 참… 화가 치솟는다.

01 April 2008

08:35

세상 참 잘 돌아간다.

  • 일산 초등생 납치 미수 사건에 경찰 대응
  • 공천 못 받아 친박 연대랍시고 인기 정치인에 기생하면서, 아무리 억울하다손 치더라도 주변 사람 관리 잘못해놓고 끝까지 국회의원 해보겠다고 책임감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권력에 눈이 먼 인간
  • 일어나 씻는데 자꾸 가수 ㄱ씨가 생각나서 화가 났다. 공천 받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면서 꼭 정치를 해보고 싶다는 그러면서 개나 소나 두들기는 장관나리가 부럽다고 했던 양반.
  • 권력의 맛이란 뭐길래… 누릴 것은 다 누려서 못 누린 건 권력 밖에 없어 안달인 인간들 꼴 뵈기 싫어 죽겠다. 지겨운 총선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