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

[ Daily Record / 2008-06 / Leave Comment ]

17 June 2008

23:38

참치샌드위치, 초코볼1봉, 우유, 하루야채2,470

그냥 뭔가 센치한 날이에여..

15 June 2008

14:05

수박1/2, 토마토 대 2, 바나나1, 라면2, 짜파게티 1/4

14 June 2008

22:47

3, 밥+돼지김치찌개, 토마토 대 3, 작은 떡 2조각

잠이 안 온다.

13 June 2008

19:06

밥1/3, 김치오뎅볶음 조금, 하루야채, 핫 베이글, 다크 모카 푸라푸치노, 배2/5, 약차, 470

필요성은 충분히 알고, 기분도 그렇지만, 춥고 배고프면 눈에 뵈는 게 없구나. 어머니는 내가 마실 약차를 남겨두셨다.

김영하의 '빛의 제국'을 보니, 나의 무정함이 더욱 도드라진다. 점점 눈에 들어오는 것은 많은데, 감당하기가 쉽지 않다. 오늘 책을 읽은 것은 춥고 외로워서였다. 오늘은 6월 13일이구나.

12 June 2008

16:28

참외 1, 하루야채, 치즈토스트 + 카페모카(c, 생크림), 7, 753

어제와 다른 가벼움~ 비야 내려라…

11 June 2008

21:16

우유, 하루야채, 토마토 3조각(2/5가량), 김밥, 다크 모카 푸라푸치노(+생크림), 약차, 753

오늘은 오한이 덜하다. 에구 더워.

10 June 2008

20:00

바나나2, 하루야채, 다크 모카 카푸치노 (어제에 이어 오늘도 +생크림), 약차, 470

덥다 더워. 얼굴이 익는다. 정부는 밤새 쥐새끼마냥 세종로에 컨테이너를 쌓아 용접했다. 여러가지 핑계는 많고, 결국 가지 않았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언제 임기가 끝날 것인가.

09 June 2008

21:41

우유, 하루야채, 김밥, 다크 모카 프라푸치노, 약차, 470

표독스러운 지난 일주일이었다. 피부도 성질따라 망가졌다. 아주 가끔 시리도록 느껴지는 외로움은 여전히 혼자 감내하거나 괴로우면 잠들지,, 나 스스로가 해결되지 않아서 타인이 머릿속에 안 들어와. 이기의 극이라고 해야 하나요. 점점 멀어져간다. 나 왜 이렇게 사니,. 너의 전화번호인 것을 기억하고 있었다. 고맙다. 미안하다. 나약한 나는 지레 겁먹고 있어. 얼마나 겁이 많냐면 임창용 선수가 패하는 것도 힘들어.

왜 이렇게 쉽게 질려하고. 왜 이렇게 사람에게 함부로 할까. 미안합니다.

01 June 2008

19:11

연습에 연습만이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메모장 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