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효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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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효경찰, 공소시효가 지난 미해결 사건을 추리하는 시효관리과 경찰의 이야기. 꽤 재밌다. 일본 드라마만이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썰렁한 코믹함. 꽤 알려진 배우들이 드라마 1회에 해당하는 조연을 맡았다는 것이 의외다. 그리고 그들은 코믹 연기를 선보인다. 정말 의외의 재미가 숨겨져 있다. 여주인공은 질투나도록 오다기리 죠에게 붙어다닌다. 그러나 그런 그녀를 미워하지는 않는다. 어떻게 이 드라마는 11화가 아니라 9화로 끝인지 이해할 수 없다. 아… 오다기리 죠가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몇 편이고 더 볼 수 있는데 재미까지 있다. 끝나는 것이 정말로 아쉬운 드라마가 아닐 수 없다.

리모트는 절대 비추. 주인공의 연기가 가관이다. 도모토 코이치 얼굴만으로도 연기 못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그저 연기만 하고 있는 연기자였다. 게다가 후카다 쿄코의 칭얼대는 소리가 드라마에 집중할 수 없게 만들었다.